크리스탈 팰리스 전이 끝난 후 무리뉴 인터뷰

무리뉴는 지난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일부를 놀라게하는 인터뷰를 했다.

그는 BBC에 "어리석은 것 같지만 초반에 양보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경기 시작후 "처음 10 분 동안의 느낌은 경기를 1-0으로 끝내면 후반에도 같은 방식으로 할수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전반 막판 "우리는 1-0의 리드 상황속에 공격에 대한 욕구를 잃었다. 우리는 매우 수동적이고 통제적이었다. 우리는 결국 수비라인에서 실수를 저질렀고 실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실점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우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다." 무리뉴는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후 이렇게 얘기했다.

 

"하반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한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우리는 골 차이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다.

토트넘은 스코어를 2-1로 리드하고 곧바로 3-1로 앞서나갔다. 우리는 수비적인 팀이라 비판을 받아왔으나 이번 시즌 총총 100 골을 기록했고, 팀분위기에 매우 만족한다." 라고 인터뷰를 했다.

 

최근 토트넘은 3 경기, 9 점을 기록했고 모두 부상없이 상승세에 있다.